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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uist 를 이용하여 모듈 설계를 단계적으로 작성해보려고 한다.

내가 하는 일의 이유와 의미를 아는 것이 왜 중요하고 어떤 힘이 있을까?

SonarQube 도입을 위한 여정

swift-evolution/proposal/conditional-conformances 를 보다가 두 개의 condition 을 설정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당연하지만 몰랐던 사실이 있어 작성해보려고 한다.

“Xcode Debug View Hierarchy”를 사용하지 않고 UIWIndow 의 계층구조를 좀 더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.

NHN 회사에는 화면전환 Library로 RxFlow 를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작성된 Step 에 case 들을 보면서 “조금 더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?”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.

network 쪽 공부를 하다가 session/token 정리 한 번 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정리를 해본다.

이전에 Swinject에서 의존성 코드 작성중에 ObjectScope weak 를 사용하다가 발생된 이슈를 정리하려고 한다.